현재 시각 오전 4시 40분 (2026년 7월 26일, 주일)

저녁 먹고 커피 마셔서 그런가
새벽 3시에 잠이 깨서 다시 잠을 못 들고 있다.

평소에 잠을 잘 자는 편이라 실제 불면증은 아니고
불면의 밤이 되어버렸다.

책이나 한 권 펴볼까 하다가
딱히 내키진 않아서 pc를 켜고 의미 없는 글쓰기 중이다.

제대로 된 글을 쓴 지 오래되어서 그런가
혹은 요즘 AI에게 대신 글을 정리하도록 요청하는 일이 늘어서 그런가
글이 썩 잘 쓰여지진 않는다.
문법이나 맞춤법이 가물가물하다.

생각해보니 애당초 난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 사람은 아니다.
상황을 정리하거나 요약하는 것에 (남들보다 조금 더) 능숙할 뿐.